모태 신앙을 통해 주님의 존재를 알고

항상 기도하고 주님이 이미 계획하신 나의 삶을 살다보면

기도응답으로 좋은날도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흔들릴때

성경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주님이 아닌 사람들에게서 주님의 모습을 기대할때가 있는가 봅니다

같은 교인들간의 문제로 힘들어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크리스챤의 향긱가 나지 않는 교인들과 교재도 해야 하는게

또는 신앙적으로 마귀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

정말 자신이 없어 집니다 

제가 홀로서서 주님만을 생각해야 하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헌데 마음이 마음데로 되지 않습니다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또는 다른분들도 이럴때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알려주시면 용기가 나겠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heckdoug@naver.com